오늘 증오범죄·치매 세미나…나성영락교회 오전 10시30분
한인 등 아시안을 향한 증오범죄를 차단하고 시니어 건강을 지키는 ‘증오범죄 예방 및 노인 치매 예방을 위한 무료 세미나’가 오늘(30일) 오전 10시 30분 나성영락교회 체육관(1721 N. Broadway, LA, CA 90031)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오후 1시 30분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LA중앙일보·해피빌리지,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나성영락교회 늘푸른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메디칼그룹(대표 차민영)과 롯데 아메리카가 후원한다. 이날 LA경찰국(LAPD) 서부지부 소속 저스틴 이 경관과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는 ‘뇌 건강과 행복 호르몬’이라는 주제로 한인들이 알아둬야 할 정신건강 정보와 치매 예방법을 안내한다. 서울메디칼그룹 회장인 차민영 내과 전문의가 강연한다.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 장연화 기자나성영락교회 증오범죄 해피빌리지 나성영락교회 치매 세미나 나성영락교회 체육관